2008. 11. 11. 12:37

[어학연수] 국가별 해외 어학연수 예산 비용은?

어학연수 관련 국가별 예산 비용 조사입니다.
아래 나라별 어학연수 비용을 보시고, 국가를 선택하실 때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미국어학연수]

학비    월 30만원 - 2백만원
숙식비 월 1백 -1백50만원
물가가 대채적으로 높은 편이지만, 중소도시의 경우는 저렴한 경우도 있슴.
총기사고 발생이 종종 있어서 큰 이슈가 됨. 학생비자 발급절차가 까다롭고 복잡함. 거절당할 수 있으므로 잘 진행해야함.
장점이라면,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우수한 교육환경, 미국 학위라면 아직도 세계에서 통하나..?
다양한 문화체험을 경험할 수 있는데, 가까운 나라 멕시코, 캐나다 갈수있음. 쿠바 가는 친구들도 있음. 유럽도 티켓 저렴함.
한국에서 인정받는 미국식 영어를 사용함. 북미는 미국식 영어를 사용하죠.

[영국어학연수] (런던)

학비    월 50만원 - 1백35만원
숙식비    월 1백35만원
물가 비싸죠. 하지만 알바 합니다. 역시 세계적으로 유명한 흐린 날씨로 마음을 약간 우울하게 만들수 있죠. 종일 도서관에서 공부해야 할찌도. 아름다운 영국식의 발음은 매료시킵니다. 미국 사람들이 영국식 영어를 선호하므로, 공부를 조금만 하게되면 영국식 영어 이쁘게 보이죠. 세계 제1의 최고 교육환경을 자랑하는 영국이네요. 영국은 디자인 창조 적인 분야도 뛰어난 편, 언어조차 다양한 표현~. 문화도 다양하고 도시도 안전한 편이고. 대신 미국보다 입국이 힘들 수 있습니다. 이부분이 난감하지만~! 다양한 국적의 학생들과 공부할 수있어서 좋음

[캐나다어학연수]

학비    월 82만원 - 1백40만원
숙식비    월 65만원
쾌적한 날씨부터 시원하고 추운 날씨까지 아주 다양 하네요. 북부라 날씨 춥다고 생각하시는데, 아닙니다. 절대 좋습니다! 대도시를 제외하고는 문화환경이 미흡한 편이라, 대도시로 어학연수 갑니다. 홈스테이의 높은 상업화로 상당히 안정적인 추세이고, 점심도 제공되니 가희 저렴함! 미국식 영어 + 영국식 영어 + 불어까지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이죠. 우수한 교육환경이 세계에서 인정됬죠. 깨끗한 도시와 안전한 환경 또한 우리 애들을 보내기 합당~! 합격. 

[호주어학연수]

학비    월 93만원 -1백20만원
숙식비    월 80만원 -1백30만원
쾨적하고 해변가 도시를 중심으로 오락문화는 터무니 없이 심각(테클들어오지 마셈), 영국 교육을 기반으로 높은 교육환경, 영국식이면서 호주식 영어사용을 함. 장점이라면 우수한 교육환경과 워킹홀리데이비자가 상당히 용의, 깨끗한 도시와 안전한 교육환경으로 학생들에게 좋음. 서부로 선호하는 편이 대세임

[뉴질랜드어학연수]

학비    월 56만원
숙식비    월 58만원
선진국적인 문화체험이 거의 불가, 세계적인 우수한 대학교가 부족
어학연수기관이 100여개에 불과하네요. 깨끗한 자연환경 속에 영어학습 가능, 타 선진국보다 다소 저렴한 물가와 안전하고 역시 아름다운 생활환경을 만긱할 수 있음. 다소 한산함.

[필리핀어학연수]

학비    월 40만원-55만원
숙식비    월 50만원
학원 외에는 영어를 사용 할 일이 없는 편이 아쉽네요. 저렴한비용에 따르는 유혹...알콜, 여자분들이 많음, 필리핀 학원의 95%
를 한국인이 운영하며 학생의 95%가 한국학생임. 반면에 저렴한 학비로 1:1 튜터 수업을 통해 영
어에 대해 자신감을 갖을 수 있고 생활비가 타 선진국보다 당연 매우 저렴, 차차 학비 올라가고 있음. 2009년엔 더~!


위의 숙식비는 1인실 기준으로 했습니다 (필리핀은 1일3식/ 나머지 국가는 1일2식)
환율은 대강 잡았음. 하지만 대충 맞음

추가된 내용
출처 : [직접 서술] 주한유학센터 어학연수 www.joohanuhak.com

Posted by 주한유학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