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12. 1. 14:09

[캐나다대학가기] 캐나다어학연수를 통한 캐나다대학 및 컬리지 조건부입학 방법









이제 연말이 나가오네요 12월의 첫날입니다. 정말 시간 빠르죠....ㅠㅠ

수험생 여러분들은 기다리시던 2016년도 수능 등급컷이 오늘 나왔네요

결과에 따라 갈수 있는 학교가 정해지고 한국에서 대학진학을 할지 아니면 캐나다를 비롯 유학을 통해 대학진학을 할지 진로도 곧 정해지실거에요~









그래서 오늘은 캐나다대학가기!!! 어떻게 하면 캐나다컬리지나 대학에 입학 할 수 있고 필요한것은 어떤것들이 있는지에 대해 살펴보려고 합니다









우선 캐나다컬리지나 대학입학을 위해서는 학생의 내신성적 즉 한국에서 다닌 고등학교때의 성적이 필요합니다.

그래야 캐나다대학에서 아 이학생은 성적이 어느정도였고 어떤 과목들을 수강했구나 라는걸 감안해서 학생을 선발하겠죠?









두번째로 필요한것이 바로 아이엘츠나 토플 등의 공인영어시험 점수입니다.

캐나다 학교에서는 당연히 영어로 모든 수업을 진행하기 때문에 학생의 영어실력은 성적 못지 않게 중요합니다.

내신성적이 아무리 우수해도 영어를 못하면 수업에 참여가 안되기 때문이죠









따라서 캐나다컬리지들은 학교나 전공에 따라 커트라인이 조금씩 다르지만 평균적으로는 아이엘츠 6.0 또는 토플 80점 이상을 캐나다컬리지 지원 자격조건으로 내걸고 있습니다.

모든학교가 이점수를 자격조건으로 하는건 아니니까 지원하기전에 해당학교의 영어점수를 꼭 확인하셔야 합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수능 공부만 한 우리가 아이엘츠며 토플이며 이런 점수가 있을리가 있나요 ㅠㅠ

그래서 대안으로 캐나다 조건부입학 제도가 있답니다.









토플이나 아이엘츠 등의 공인영어점수를 제출 하는 이유는 학교에서 영어로 수업을 충분히 소화 할 수 있는지 여부를 사전에 판단하기 위함이죠

하지만 이 점수가 없다면 다른 방법으로 자신의 영어실력을 증명 하면 됩니다.

바로 캐나다어학연수를 통해서 영어실력을 올릴테니 입학을 허가해달라!!! 하는것이 캐나다컬리지 조건부입학이에요~









보통 캐나다대학이나 컬리지들은 자체적으로 캐나다어학연수기관을 가지고 있거나 아니면 자매결연이 된 사설어학원등을 통해 학생들의 조건부입학을 허가하고 있습니다.

많은 학생들이 이렇게 캐나다어학연수를 통해서 실제로 입학을 하고 있구요









여기서 체크할 부분은 보통 캐나다학교들은 9월과 1월에 입학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캐나다어학연수는 원하는 시기에 시작할수 있죠.

따라서 내가 만약 2016년 9월학기나 2017년 1월학기 캐나다대학 가기를 원한다면 최대한 빨리 준비를 서두르시고 내년 초에는 출국을 하셔서 캐나다어학연수를 시작 하셔야 내년 9월 또는 내후년 1월이 됐을때 캐나다 대학 수업을 충분히 이해하고 따라갈수 있을 정도의 영어실력이 완성될거에요~









물론 우리는 최대한 빨리 그냥 캐나다대학에 다니고 싶지만 현실적으로는 영어라는 벽이 가로 막고 있고 이 벽을 확실히 넘지 못한다면 설사 입학이 되더라도 성적이나 학점은 잘나올수가 없습니다.

단순히 입학만 하고 보자는식이 아닌 가서도 좋은 성적으로 졸업을 하는것이 더 중요하는점을 명심하시고~ 영어공부도 열심히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이상으로 캐나다대학가기 영어연수를 통한 캐나다컬리지 조건부입학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더 궁금하시거나 질문하실 부분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덧글이나 카카오톡(joohancenter)으로 질문 주시면 답변드리겠습니당~










Posted by 주한유학센터
2015. 11. 5. 15:20

[캐나다조기유학비용] 캐나다공립학교 학비는 1년에 얼마나 될까요 









캐나다고등학교 또는 중학교 초등학교 입학을 준비하시는 여러분들 안녕하세용~~ㅎㅎㅎ

오늘은 캐나다공립학교 학비는 연간 어느정도인지 알아보려고 한답니다~









아무래도 캐나다조기유학 여부는 비용 부분에서 가장 크게 작용하게 마련이지요~

예산이 맞아야 갈수 있으니까요

특히나 아직 성인이 아닌 어린 자녀이기 때문에 비용 부분에서 너무나 타이트하게 준비를 한다면 아이도 부모님도 스트레스를 받으실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캐나다조기유학 비용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항모 중 하나인 캐나다공립학교 학비는 대략 어느정도일까요?

캐나다의 경우 각 지역별 캐나다교육청에서 공립 초중고등학교를 관할 하고 관리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캐나다공립학교 입학을 위해서는 교육청의 방침과 정해놓은 학비를 납부해야 하지요









다행히 캐나다의 경우 장점이 어느 지역을 가든 학비는 비슷하다는 점이 상당히 장점입니다.

아무래도 교육청에서 관할을 하는 공립학교이기 때문이기도 하고 복지가 잘되어 있는 상향 평준화된 교육시스템 때문이기도 하죠~









따라서 캐나다공립학교들은 토론토 밴쿠버 캘거리 빅토리아 오타와 퀘벡 등등 어느지역을 가시든 학비는 비슷해서 1년에 약 $12,000~$13,000 정도로 정해져 있습니다.

요즘 캐나다 환율이 많이 떨어져서 우리나라 돈으로 환산하면 연간 1100만원 정도로 학비를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학비외에 나머지 캐나다조기유학 비용은 숙소비용(홈스테이), 용돈, 유학생보험, 항공료 등을 감안하셔서 책정을 하시면 되겠구요~

미국처럼 학비가 들쭉날쭉 하지 않으니 학비에 구애받지 않고 학생의 성향이나 캐나다조기유학 목적에 따라 지역 및 캐나다교육청을 선정 할 수 있는 하나의 장점이 되겠죠~?











이제 캐나다공립학교 2016년 1월/2월 학기 모집이 거의 마감이 되어 가고 있습니다.

교육청별로 자리가 얼마 남지 않았으니 만약 이번에 한국에서 2학기 마치고 바로 캐나다조기유학을 생각하는 학생들은 서둘러서 준비를 하시기 바라면서 이만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더 궁금하신점이나 캐나다공립학교 입학을 원하시는 분들은 언제든지 덧글이나 카카오톡(joohancenter)으로 질문 주시면 답변 드릴게요^^













Posted by 주한유학센터
2015. 10. 16. 16:40

캐나다 밴쿠버 조기유학이나 학교입학하시는 분들을 위한 밴쿠버 시내 모습이에요









캐나다 서부 BC주의 대도시 밴쿠버~ 캐나다는 추운 나라라는 인식이 무색할 만큼 온화한 기후와 살기좋은 생활환경을 가지고 있는

대표적인 도시이죠









따라서 캐나다조기유학이나 대학입학 어학연수등을 가장 많이 가는 캐나다도시 중 한곳이 바로 오늘 동영상으로 좀 보여드릴 캐나다 밴쿠버입니다.









앞으로 캐나다유학 기간중 지내야 할 도시이니 출발 하시기전에 한번쯤 밴쿠버라는 도시는 어떤 느낌을 가지고 있는 도시인지 한번 살펴 보시라고 이렇게 포스팅을 씁니다.

생생한 밴쿠버 다운타운의 모습을 보고 캐나다유학 준비도 철저히 하자구요~

일단 한번 보시죠~










정말 멋진 도시죠?ㅎㅎ 이상으로 캐나다 밴쿠버 유학을 가시는분들을 위한 밴쿠버 다운타운 모습을 알아봤습니다.

캐나다조기유학이나 어학연수 등에 대해서 더 궁금하신분들은 언제든지 덧글이나 카카오톡(paraprep)으로 질문 주시면 답변드릴게요~








Posted by 주한유학센터
2015. 9. 2. 14:45

[캐나다조기유학] 캐나다공립학교 2016년도 1월학기 입학 준비 시작









너무나 아름답고 살기좋은 나라 캐나다로 아이의 조기유학을 고려하고 계신 여러분들 안녕하세요~

이제 캐나다공립학교들은 방학이 끝나고 새학기인 9월학기가 시작됩니다.

처음으로 캐나다 학교생활을 하는 친구들은 상당히 기대에 부풀어 있을거에요~ㅎㅎ









우리가 3월과 9월에 새학기가 시작되는것과는 다르게 캐나다를 비롯한 영어권 국가들은 대부분 9월과 1월에 새학기가 시작이 되지요~

9월학기가 1학기구요~









이제 벌써 9월이니 캐나다는 새학기가 시작됐고~

지금부터 캐나다조기유학 준비를 하시는분들은 내년 2016년 1월학기 입학에 원서를 쓰셔야합니다~











이미 많은 캐나다교육청들이 원서를 벌써부터 받고 있어요~

대부분 조기유학의 경우 일반적인 어학연수나 대학진학보다 자녀가 다니는 한국 학교의 학사일정을 고려해 조금더 빨리 준비를 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이번 1월학기 모집에 지원을 못하신다면 내년 9월까지 기다릴수 밖에 없어 스케줄 조정이 불가피하고 조금이나마 빨리 캐나다학교 생활에 적응 하기를 원하는 입장이라면 상당히 딜레이가 되겠죠~









따라서 캐나다내에서 원하시는 지역이 있으시다면 캐나다공립학교 1월학기 입학을 위해서 지금부터 바로 준비하셔야 여유있게 원하는 교육청 원하는 학교로 입학이 가능하시니까 이번에 늦었다고 좌절하지 마시고 내년초에 바로 학교에 다닐수 있게 지금부터 준비를 하셔야 합니다~









특히나 부모님이 동반하는 캐나다동반유학의 경우 학생이 단독으로 캐나다학생비자를 받는 경우보다 비자승인 기간이 조금 더 길어질수 있기 때문에 더더욱 서두르셔야 원하시는 시기에 캐나다공립학교 입학을 하실수 있답니다 ^^













이상으로 캐나다공립학교 입학 2016년도 1월학기 모집이 시작되었다는 점을 알려드리고~

더 궁금하신 점이나 캐나다조기유학 상담이 필요하신분들은 언제든지 카카오톡(joohancenter)으로 질문 주시면 답변드리고 도움드리겠습니다~




 





Posted by 주한유학센터
2015. 6. 9. 13:41

[밴쿠버조기유학/토론토조기유학/종로캐나다유학원] 캐나다조기유학 지역 선정 밴쿠버 VS 토론토









Hi~ 안녕하세요 캐나다조기유학 생각하시는 여러분들

오늘은 캐나다조기유학 지역인 밴쿠버와 토론토의 특징에 대해서 알아 볼까해요

어떤 도시가 나에게 도는 자녀에게 맞을지 한번 고려해보시는 기회가 되길 바랍니다.









자녀의 캐나다조기유학을 계획할 때 가장 고민이 되는것이 캐나다의 어느지역 어느도시로 보낼것인가를 부모님들은 상당히 많이 고민하게됩니다.

자녀 혼자 캐나다유학을 보내는 경우 또는 부모님이 같이 캐나다동반유학을 가는 경우 등 개인의 사정에 따라 캐나다조기유학 지역 결정을 신중하게 되지요









잘 아시다시피 캐나다는 면적이 상당히 넓은 국가입니다.

면적이 9,984,670 제곱킬로미터로 대한민국 즉 남한의 약 100배에 해당하는 면적을 가지고 있는 나라이지요.

세계에서 두번째로 큰 나라입니다.









하지만 인구수는 약 3500만명으로 우리나라보다도 적은 국가에욧 크.... 얼마나 쾌적할까요 얼마나 복잡스럽게 안살아도 될까요 부럽습니다 ㅎㅎ

하지만 캐나다도 사람들이 주로 모여서 사는 지역이 있죠 바로 토론토와 밴쿠버 캐나다의 동부와 서부를 대표하는 도시들입니다.









따라서 이 두지역을 중심으로 경제나 문화 관광 교육 등의 산업이 성장 하고 있으며 우리의 포커스인 캐나다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도 이두도시에 가장 많이 몰려 있습니다.

그만큼 우리가 캐나다유학이나 어학연수를 가장 많이 가는 지역이구요.









그렇다면 캐나다조기유학 지역인 두도시의 특징은 어떻고 어디가 나에게 잘 맞는 지역일지 알아 보겠습니다.









밴쿠버의 경우 캐나다 서부 태평양을 끼고 있는 관광도시입니다.

캐나다에서 기후가 가장 온화하고 날씨가 쾌청한 도시죠. 캐나다는 추운나라라는 인식이 맞지 않는 너무나 평화롭고 온화한 도시입니다.









도시의 크기 자체는 토론토 보다 작지만 워낙 자연환경이 발달이 되어 있고 날씨가 좋기 때문에 생활적인 측면에서 강점을 가지고 있는 도시입니다.

정말 살기 좋다 라고 느껴지는 캐나다조기유학 도시죠.

추위를 많이 타고 성격이 느긋한 친구들에게 잘 맞을 것 같습니다.

비교적 어린 친구들이 캐나다조기유학을 가기에 좋은 지역이에요









또한 밴쿠버는 지리적으로 캐나다 서부에 위치하고 있고 미국 시애틀도 차로 이동이 가능할 정도로 가깝기 때문에 미국 서부에 지인이나 친척분들이 살고 계신 분들께도 추천드릴수 있습니다.









반면에 토론토는 밴쿠버에 비해 날씨는 다소 춥습니다. 겨울에는 우리나라 겨울 날씨보다 좀 더 추워요

하지만 캐나다에서 가장 발전한 현대적인 대도시입니다.









또한 캐나다 뿐 아니라 미국을 포함한 북미권 유명 대학들이 동부에 많다 보니 추후 대학 입시를 고려하는 학생들이 많이 생각하는 지역입니다.

밴쿠버와 토론토는 각각 BC주와 온타리오주로 주가 다릅니다.

입시제도나 학사일정도 주법에 따라 약간씩 다르구요.









지리적으로 미국 동부의 보스턴이나 뉴욕 등이 가까워 이쪽으로 여행을 다녀오기에도 좋은 지역이지요.

캐나다컬리지를 비롯 대학의 숫자도 밴쿠버 보다는 많은 편입니다.









이렇게 지리적위치나 입시시스템 기후 라이프스타일이 조금씩 다른 두지역이기 때문에 부모님이나 학생들은 자신의 성향이나 캐나다조기유학 목적 등에 따라 지역을 선정하고 캐나다학교 선정시에도 전문가의 조언을 얻는것이 바람직합니다.









이상으로 캐나다조기유학 지역 밴쿠버 토론토의 차이점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더 궁금한 점이 있으시거나 캐나다조기유학 준비에 도움이 필요하신분들은 언제든지 상담창이나 카카오톡(paraprep)으로 질문 주시면 답변드릴게요^^









 

Posted by 주한유학센터
2015. 5. 25. 00:17

[캐나다유학/캐나다시간] 밴쿠버 토론토 등 캐나다 주요도시와 우리나라의 시차는?


안녕하세요 캐나다유학을 준비하고계시는 분들~ 오늘은 캐나다주요도시와 우리나라의 시차가 얼마정도 차이가 나는지 알아볼건데요.








캐나다는 전 세계에서 면적으로 2위를 차지할만큼 매우 큰 나라죠. 그렇기 때문에 캐나다 내에서도 시차가 존재합니다. 그럼 몇개의 주요도시의 시차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캐나다의 제3의 도시인 밴쿠버입니다. 밴쿠버는 지금 첨단산업과 서비스업의 중심지로 발달하고 있죠. 우리나라와 시차가 가장 많이나는 지역이 바로 밴쿠버인데요~ 밴쿠버와 우리나라의 시차는 무려 17시간이나 된답니다!








그 다음은 현대적인 도시이면서도 전형적인 캐나다 문화를 체험해볼 수 있는 캘거리입니다. 캘거리는 밴쿠버와의 시차가 1시간나고 우리나라와는 16시간이나 차이난답니다. 어마어마하네요!








세번째 도시는 토론토입니다. 토론토는 캐나다의 경제도시로써 캐나다유학을 토론토로 가셨을때 생활하기에 매우 편리하게 인프라가 갖추어져 있는데요. 우리나라와 토론토의 시차는 14시간차이가 납니다.








다음 도시는 바로 캐나다의 행정중심지이자 수도인 오타와입니다. 환경이 아주 깨끗해서 캐나다유학을 하기에 좋은 환경인 도시중 하나인데요. 우리나라와는 13시간 정도 시차가 나요~








마지막 도시는 자유로운 분위기를 띄고있는 몬트리올입니다. 몬트리올에서는 캐나다와 프랑스 문화를 함께 느끼면서 자유분방한 유학을 즐길수 있다는 장점이있죠! 몬트리올과 우리나라의 시차는 오타와와 같이 13시간입니다.








그리고 점점 동쪽으로 갈수록 시차가 줄어드는데요~ 캐나다유학을 준비하시는 분들은 자기가 유학갈 도시의 시차를 잘 알아보고 가셔야겠죠? 혹시 더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다면 카카오톡paraprep으로 질문주시면 친절하게 답변해드릴께요!







Posted by 주한유학센터
2015. 5. 22. 14:35

[캐나다고등학교/캐나다유학/종로캐나다유학원] 캐나다조기유학 BC주 빅토리아교육청에 대해서 알아봤어요





안녕하세요 캐나다조기유학을 준비하고 계신 여러분들~ 오늘은 캐나다조기유학 지역중 하나인 BC주 빅토리아 지역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캐나다유학 빅토리아는 살기좋은 환경으로 잘 알려져있죠~ 게다가 치안도 안전하며 날씨도 온화하하기 때문에 교육하기 좋은 도시로 알려져있는데요.








무엇보다도 빅토리아는 타 지역보다 외국인 비율이 적기때문에 캐나다유학을 하며 영어실력을 늘리는데에 아주 최상의 조건을 갖추고 있어요.








빅토리아교육청은 초등학교 28개 학교, 중학교 10개, 고등학교 7개 학교를 관리하고 있는 캐나다조기유학 교육청인데요.








이 교육청은 교육열이 아주 높으며 상당히 훌륭한 교육 시스템을 학생들에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런 훌륭한 교육 시스템을 받은 캐나다유학 학생들 중에는 명문대로 진학하는 학생들도 있습니다.








캐나다조기유학 빅토리아 교육청에서는 외국인 학생을 위한 ELS도 제공하고 있어 영어실력을 향상시키실 수 있어요.








또한 캐나다조기유학 학생들을 위한 홈스테이도 배정해주고 있는데요. 빅토리아 교육청에서 엄선한 훌륭한 홈스테이 가정으로 배정받습니다.








그리고 빅토리아교육청은 BC주의 다른 교육청들과 다르게 초중고 학제로 운영이 됩니다. 그래서 캐나다조기유학을 하실때 자녀가 초,중 학생으로 나뉘어지게 될 시 라이드 문제를 고려해봐야해요.








마지막으로 빅토리아 교육청에서는 수업외에도 다양한 액티비티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빅토리아유학을 와서 빅토리아에서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액티비티를 하며 문화체험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지금까지 캐나다조기유학 BC주 빅토리아교육청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더 궁금하신 점은 카카오톡paraprep으로 질문주시면 친절하게 답변해드리겠습니다~







Posted by 주한유학센터
2015. 5. 3. 20:32


[캐나다연수/캘거리어학연수/종로캐나다유학원] 캐나다어학연수 지역 캘거리는 어떤 도시일까요





안녕하세요 캐나다연수를 준비하고 계신 여러분들~ 오늘은 캐나다어학연수 지역추천을 해드리려고 왔습니다. 이번 지역은 바로 '캘거리'인데요. 지금부터 캘거리는 어떤 도시인지 살펴보도록 할까요~








캘커리는 캐나다 중부지역에 위치한 도시로써 인구가 다른 대도시보다 비교적 적어서 조용하고 안정된 분위기입니다.








 캘거리는 영화촬영 지역으로 선정이 많이 되어서 인기를 끌고있는 명소이기도 한데요. 배트맨이나 슈퍼맨,닥터 지바고등의 영화 촬영지역 장소로 유명하죠~








그리고 무엇보다 캘거리도 다른 지역 못지않게 학업환경이 우수한 도시 중 하나라는 점입니다.








그 이유는 먼저 대형어학원들이 캘거리에도 많기때문에 이러한 어학원을 선호하시는 분들도 문제가 되지 않으며, 오히려 학생수도 적어 더 좋은 서비스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학비가 다른 도시들보다 저렴하다는 점이 있죠.








그중에서 캘거리어학원 몇군데를 소개해드리자면 먼저 GV(Global Village)가 있는데요. GV는 국적비율이 매우 다양하기때문에 다국적학생들과 영어실력을 더 빠르게 향상시키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OMNICOM(옴니콤)어학원이 있습니다. 옴니콤 어학원은 오래된 역사를 자랑하는 캐나다어학원으로 학생들의 수업만족도가 상당히 높은 어학원입니다. 한국학생들의 비율도 낮아서 영어공부하기에 최적의 장소라고 할 수 있어요~








캘거리어학연수를 하시면 무엇보다 좋은점은 바로 다른 대도시들보다 물가가 저렴하다는 점인데요. 비용이 부담스러우신 분들에게는 캘거리를 추천하고 싶습니다.








소란스럽고 복잡한 대도시를 선호하지 않는 캐나다연수 학생분들도 계실텐데요. 캘거리는 조용하고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어학연수를 할 수 있기때문에 조용한 분위기를 원하시는 분이라면 캘거리어학연수를 추천드립니다.








지금까지 캐나다어학연수 지역인 캘거리에 대해 소개해드렸습니다. 더 궁금하신 점은 카카오톡paraprep으로 질문주시면 친절하게 답변해드리겠습니다.







Posted by 주한유학센터
2015. 3. 7. 19:37


[캐나다조기유학지역/밴쿠버조기유학] 캐나다 밴쿠버지역으로 자녀조기유학 랭리교육청 소개





자녀를 밴쿠버조기유학 보내시고 싶은 학부모님들 안녕하세요~

오늘은 밴쿠버조기유학을 위한 랭리교육청에 대해 소개해드리려고합니다.






랭리교육청은 브리티쉬 콜롬비아 주 교육부에 소속된 기관으로 랭리 지역에 거주하는 캐나다 학생들과 밴쿠버조기유학 유학생들을 위한 40개의 학교를 관리하고 있습니다.








캐나다 랭리지역은 밴쿠버 다운타운에서 40분거리에 위치해있는데요~

밴쿠버조기유학 하기에는 좋은 환경으로 알려져있습니다.








특히 한식쇼핑몰이 있기때문에 한식쇼핑을 편하게 할수가 있어 그것 또한 밴쿠버조기유학 할 때 장점이라고 할 수 있죠~








그리고 밴쿠버조기유학이라고 하시면 날씨도 많이 신경쓰실텐데요.

랭리교육청은 유학생들이 공부하기에 아주 쾌적한 기후를 가지고 있어요.








뿐만 아니라 랭리교육청은 유일하게 공립교육청 아트스쿨이 별도로 있는 교육청인데요. art분야에 많이 지원을 하고 있다고하니 이쪽에 관심있는 학생들에게는 밴쿠버조기유학하기에 딱 좋습니다.








랭리교육청의 장점 중에 가장 큰 건 바로 밴쿠버조기유학생들에게 지원을 아끼지 않고 영어교육이나 대학진학기회도 잘 도와준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랭리교육청은 타지역보다 영어 원어민의 인구가 높아서 밴쿠버조기유학을 와서 영어공부하기에 딱 좋은 곳이라고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밴쿠버조기유학을 준비하면서 홈스테이를 희망하는 학생들이 있을텐데요. 랭리교육청은 홈스테이 프로그램이 아주 잘되있기로 소문났기 때문에 부모님들은 걱정없으셔도 될것같습니다.








지금까지 캐나다 밴쿠버조기유학 랭리교육청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더 궁금하신점은 카카오톡paraprep으로 질문주시면 친절하게 답변해드리겠습니다.






Posted by 주한유학센터
2015. 2. 23. 16:08

 

[캘거리조기유학/캐나다공립학교입학] 캐나다 캘거리로 자녀의 조기유학 준비 캘거리 교육청 소개

 

 

 

 

안녕하세요~ 캐나다는 조기유학 하기에 참 좋은 곳인데요~ 오늘은 캐나다 캘거리조기유학을 준비하시는 분들을 위해 캘거리교육청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캐나다 알버타주의 캘거리를 담담하는 캘거리 교육청은 서부지역 교육청 중 가장 큰 규모이며 약 200개 이상의 학교를 운영하는 교육청인데요.

 

 

 

 

 

 

 

특히 캘거리는 매우 안전한 도시로 알려져 있어서 캐나다조기유학을 생각하고 계시는 부모님들께 추천하고 싶은 지역입니다.

 

 

 

 

 

 

 

또한 타 주의 비해 세금이 낮고 생활비가 저렴하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한국인 비율도 적당하기 때문에 캘거리조기유학 준비하시는 분들에게는 참 좋은 환경입니다.

 

 

 

 

 

 

 

캘거리교육청캐나다조기유학 국제학생들에게 영어교육을 무상으로 제공하고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캐나다공립학교에 입학시 캘거리 교육청의 학교들은 안전을 가장 엄수하고 있습니다. 특히 활동을 할 때 엄격하게 안전과정과 검토를 고수하고 있어요~

 

 

 

 

 

 

 

또한 캘거리교육청은 다양한 과외활동과 함께 수준높은 강사진들을 고용하여

캘거리조기유학 온 국제학생들에게 최고의 교육환경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고등학생은 캘거리조기유학을 올때 홈스테이를 선택할 수 있는데요. 이 홈스테이 가정들은 캘거리교육청이 엄선해서 뽑은 가정들이니 캘거리조기유학을 보내시는 부모님들은 안심하셔도 되세요~

 

 

 

 

 

 

 

캘거리교육청캘거리조기유학 학생들의 요청사항에 대해 최대한 맞추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캐나다조기유학으로 캘거리를 정말 강추하고 싶네요~

 

 

 

 

 

 

 

지금까지 캘거리교육청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더 궁금하신 점은 카카오톡 paraprep으로 질문주시면 친절하게 답변해드리겠습니다!

 

 

 

 

Posted by 주한유학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