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5. 25. 00:17

[캐나다유학/캐나다시간] 밴쿠버 토론토 등 캐나다 주요도시와 우리나라의 시차는?


안녕하세요 캐나다유학을 준비하고계시는 분들~ 오늘은 캐나다주요도시와 우리나라의 시차가 얼마정도 차이가 나는지 알아볼건데요.








캐나다는 전 세계에서 면적으로 2위를 차지할만큼 매우 큰 나라죠. 그렇기 때문에 캐나다 내에서도 시차가 존재합니다. 그럼 몇개의 주요도시의 시차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캐나다의 제3의 도시인 밴쿠버입니다. 밴쿠버는 지금 첨단산업과 서비스업의 중심지로 발달하고 있죠. 우리나라와 시차가 가장 많이나는 지역이 바로 밴쿠버인데요~ 밴쿠버와 우리나라의 시차는 무려 17시간이나 된답니다!








그 다음은 현대적인 도시이면서도 전형적인 캐나다 문화를 체험해볼 수 있는 캘거리입니다. 캘거리는 밴쿠버와의 시차가 1시간나고 우리나라와는 16시간이나 차이난답니다. 어마어마하네요!








세번째 도시는 토론토입니다. 토론토는 캐나다의 경제도시로써 캐나다유학을 토론토로 가셨을때 생활하기에 매우 편리하게 인프라가 갖추어져 있는데요. 우리나라와 토론토의 시차는 14시간차이가 납니다.








다음 도시는 바로 캐나다의 행정중심지이자 수도인 오타와입니다. 환경이 아주 깨끗해서 캐나다유학을 하기에 좋은 환경인 도시중 하나인데요. 우리나라와는 13시간 정도 시차가 나요~








마지막 도시는 자유로운 분위기를 띄고있는 몬트리올입니다. 몬트리올에서는 캐나다와 프랑스 문화를 함께 느끼면서 자유분방한 유학을 즐길수 있다는 장점이있죠! 몬트리올과 우리나라의 시차는 오타와와 같이 13시간입니다.








그리고 점점 동쪽으로 갈수록 시차가 줄어드는데요~ 캐나다유학을 준비하시는 분들은 자기가 유학갈 도시의 시차를 잘 알아보고 가셔야겠죠? 혹시 더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다면 카카오톡paraprep으로 질문주시면 친절하게 답변해드릴께요!







Posted by 주한유학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