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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조기유학비용] 캐나다공립학교 학비는 1년에 얼마나 될까요 

캐나다고등학교 또는 중학교 초등학교 입학을 준비하시는 여러분들 안녕하세용~~ㅎㅎㅎ

오늘은 캐나다공립학교 학비는 연간 어느정도인지 알아보려고 한답니다~

아무래도 캐나다조기유학 여부는 비용 부분에서 가장 크게 작용하게 마련이지요~

예산이 맞아야 갈수 있으니까요

특히나 아직 성인이 아닌 어린 자녀이기 때문에 비용 부분에서 너무나 타이트하게 준비를 한다면 아이도 부모님도 스트레스를 받으실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캐나다조기유학 비용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항모 중 하나인 캐나다공립학교 학비는 대략 어느정도일까요?

캐나다의 경우 각 지역별 캐나다교육청에서 공립 초중고등학교를 관할 하고 관리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캐나다공립학교 입학을 위해서는 교육청의 방침과 정해놓은 학비를 납부해야 하지요

다행히 캐나다의 경우 장점이 어느 지역을 가든 학비는 비슷하다는 점이 상당히 장점입니다.

아무래도 교육청에서 관할을 하는 공립학교이기 때문이기도 하고 복지가 잘되어 있는 상향 평준화된 교육시스템 때문이기도 하죠~

따라서 캐나다공립학교들은 토론토 밴쿠버 캘거리 빅토리아 오타와 퀘벡 등등 어느지역을 가시든 학비는 비슷해서 1년에 약 $12,000~$13,000 정도로 정해져 있습니다.

요즘 캐나다 환율이 많이 떨어져서 우리나라 돈으로 환산하면 연간 1100만원 정도로 학비를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학비외에 나머지 캐나다조기유학 비용은 숙소비용(홈스테이), 용돈, 유학생보험, 항공료 등을 감안하셔서 책정을 하시면 되겠구요~

미국처럼 학비가 들쭉날쭉 하지 않으니 학비에 구애받지 않고 학생의 성향이나 캐나다조기유학 목적에 따라 지역 및 캐나다교육청을 선정 할 수 있는 하나의 장점이 되겠죠~?

이제 캐나다공립학교 2016년 1월/2월 학기 모집이 거의 마감이 되어 가고 있습니다.

교육청별로 자리가 얼마 남지 않았으니 만약 이번에 한국에서 2학기 마치고 바로 캐나다조기유학을 생각하는 학생들은 서둘러서 준비를 하시기 바라면서 이만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더 궁금하신점이나 캐나다공립학교 입학을 원하시는 분들은 언제든지 덧글이나 카카오톡(joohancenter)으로 질문 주시면 답변 드릴게요^^

[캐나다공립학교] 캐나다 서부 BC주 조기유학 버논교육청 소개

캐나다조기유학을 준비하시는 여러분들 안녕하세요~

오늘은 캐나다의 서부를 대표하는 지역이지요 바로 브리티쉬콜럼비아주 BC주의 버논이라는 지역에 캐나다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에 진학 할수 있는 버논교육청에 대해서 알려드릴까 합니다.

우선 캐낟에서 아는 도시는 밴쿠버 토론토 캘거리 정도 밖에 없는데 버논은 어디지?라고 궁금해 하시는 분들을 위해 간략히 설명 드리면~

버논은 캐나다 서부 BC주에 있는 중소도시로 밴쿠버와 캘거리 중간쯤에 위치한 작고 아름다운 도시입니다.

밴쿠버에서는 차로 5시간 정도 거리로는 약 440KM 정도이니 우리나라로 치면 서울에서 부산정도 거리입니다.

사실 그 넓은 캐나다땅에서 이정도는 바로 옆동네죠 ㅎㅎ

어쨌든 버논의 위치는 이러하고 생활환경은 상당히 좋은편입니다.

중상층이상의 백인거주자가 대부분이며 자연환경이 아름답고 우리처럼 캐나다조기유학을 가는 국제학생들에게 상당히 오픈마인드를 가지고 있어 너무나 친절한 캐나다사람들과 어울려서 살 수 있는 생활환경이죠~

물가도 대도시인 밴쿠버 보다 싸구요

캐나다조기유학 버논교육청에서 관리하는 캐나다공립학교는 캐나다초등학교부터 중학교 고등학교까지 입학이 가능합니다.

우리가 만약 버논교육청의 캐나다공립학교로 입학을 한다면 1~4학년까지는 아직 너무 아이가 어리기때문에 부모님동반캐나다유학을 가셔야 하구요 그이상의 학년부터는 아이 혼자서도 캐나다조기유학이 가능합니다.

특히나 초등학생들은 학기 상관없이 매달 입학이 가능하기 때문에 캐나다조기유학 시기를 고민하는 분들께는 적당한 교육청이구요~

국제학생들의 국적비율 또한 아시아학생들만 집중적으로 있는것이 아니라 유럽 아프리카 중동 남미의 학생들이 골고루 분포되어 있어 여러나라의 친구들도 만나볼수 있는 장점이 있는 캐나다공립학교 교육청입니다.

워낙 깔끔하고 조용한 도시분위기를 가지고 있고 대도시처럼 번잡함이 없어 학부모님들이 캐나다조기유학 지역으로 상당히 관심있어 하시는 지역이기도 하지요

추후 캐나다대학 진학시에도 밴쿠버나 캘거리등의 여러 학교들을 골고루 선택할 수 있는 장점도 있구요

숙소는 교육청에 관리하는 안전한 캐나다홈스테이에서 학생들은 숙식을 해결하며 아침마다 스쿨버스가 학생들을 데리러 오니까 등학교시의 안전문제도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상으로 캐나다조기유학 BC주의 버논교육청에 대한 포스팅을 마칠게요~

더 궁금하시거나 캐나다공립학교입학을 원하시는 분들은 언제든지 덧글이나 카카오톡(joohancenter)으로 질문 주시면 답변드리겠습니다~

[밴쿠버조기유학/캐나다학교입학] 캐나다조기유학 밴쿠버 공립학교입학 버나비 교육청

캐나다 뿐 아니라 전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중 한곳인 밴쿠버로 캐나다조기유학을 준비하시는 여러분들 안녕하세요~

오늘은 밴쿠버 지역에 속한 공립학교들을 관할 하는 교육청 중 한곳인 버나비교육청에 대해서 알아볼까합니다.

캐나다공립학교는 주정부에서 관할 하는 교육청에 소속이 되어 있기 때문에 학생들이 캐나다공립학교 입학을 원한다면 그 지역에 어떤 교육청들이 있고 가고자 하는 도시의 학교는 어떤 캐나다교육청에서 관할 하는지 알아야 입학신청을 할 수 있겠죠~?

우선 밴쿠버 버나비 지역에 대해 간단히 말씀드리면 밴쿠버 시내 중심 다운타운에서 차로 20~25분 정도 거리에 위치한 지역입니다.

우리나라로 치면 종로나 시청에서 강남정도 가는 거리라고 보면 되겠네요.

밴쿠버 다운타운쪽은 워낙 캐나다대학이나 컬리지 캐나다학연수를 위한 밴쿠버어학원 들이 몰려 있어 유학생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어린자녀들에게는 조금 산만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시내에서 약간 떨어진 버나비교육청을 선호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생활환경도 좋아 부모님동반유학이나 엄마동반유학으로 오는 분들도 많이 선택을 하시죠.

큰 쇼핑센터도 있고 주거 환경 또한 쾌적해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는 지역이기도 합니다.

여유를 가지면서 불편함 없이 안전하게 생활 할 수 있는 지역중에 하나에요

밴쿠버조기유학 버나비교육청은 41개의 캐나다초등학교와 8개 정도의 캐나다중고등학교를 관할하는 교육청입니다.

약 25,000여명의 학생들이 재학중이며 한국학생 비율은 비교적 낮은 학교들이 많습니다.

주변환경이 뛰어나기 때문에 다양한 클럽활동 및 엑티비티가 보장되는 교육청이며 미국이나 캐나다 대학교 진학률도 상당히 높은 캐나다고등학교들을 관할 하고 있습니다.

버나비교육청 관할 학교들은 우리처럼 캐나다조기유학을 가는 국제학생들을 위해 집중적인 영어교육을 제공하며 어린자녀들에게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 캐나다홈스테이 역시 전문 담당자를 통해 엄선하여 학생들을 배치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어린자녀들이니 만큼 공부하는것도 중요하지만 먹고 자는 공간에 대해서 걱정 하시는분들이 많을텐데 학생들의 숙소 배정도 상당히 만족도가 높은편입니다.

다만 너무 어린 학생들이 캐나다조기유학을 오는 경우 홈스테이 배정보다는 가족들이나 친척이 동반하는걸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나이가 어린 친구들은 아무래도 가족이 옆에서 케어를 해줄 필요가 있다고 보는거죠~

따라서 밴쿠버조기유학을 버나비지역으로 생각하며 이 지역 캐나다초등학교 입학을 원하는 학생은 부모님과 캐나다동반유학을 생각해야 합니다.

워낙 생활환경이 좋고 교통도 좋아 밴쿠버내 다른 지역으로 이동이 편리해서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는 캐나다공립학교 교육청이니까 캐나다조기유학을 생각하시는분들은 날씨도 온화하고 안전한 버나비쪽도 고려를 해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지금까지 캐나다밴쿠버조기유학 버나비교육청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밴쿠버공립학교 입학을 생각하시는분들 중 더 궁금한 부분이나 입학절차 도움이 필요하신분들은 언제든지 상담창이나 카카오톡(joohancenter)으로 질문 주시면 답변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