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에 해당되는 글 392건

  1. 2008.11.17 [[뉴욕 어학연수] 컨설팅]
  2. 2008.11.11 [어학연수] 국가별 해외 어학연수 예산 비용은?
2008. 11. 17. 18:25

  뉴욕어학연수 컨설팅

 

 

 미국은 우리나라 학생이 어학연수를 위해 가장 선호하는 국가 중 하나입니다. 최근 몇 년 동안 미국을 제외한 캐나다, 영국, 호주, 뉴질랜드, 또는 그 외 필리핀 등이 영어연수지로서 부상하고 있지만 여전히 대부분의 사람들이 가장 유학 가고 싶은 나라로 미국을 꼽습니다. 그러한 이유에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미국식 영어를 현지에서 배울 수 있다는 점에서 많은 학생들이 미국어학연수를 고려하고 있으며 우리나라에서 미국의 정치적, 문화적 접근도가 매우 높습니다.

어학연수를 꿈꾸는 사람들에게 미국에서의 연수는 세계 표준영어로서의 미국 영어를 배울 수 있기에 누구나 한번쯤은 생각해 보는 일입니다. 왜냐하면 국제사회에서 영어가 세계어처럼 사용되고 있지만 실제로 통용되는 영어는 인도영어, 남아공영어, 싱가포르영어처럼 매우 다양합니다. 영어를 모국어로 사용하는 영어권 국가 중에서도 영국영어, 호주영어, 뉴질랜드영어 등의 원어민의 발음이나 즐겨 사용하는 표현에서 상당한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실제로 사용되는 이런 다양한 영어 중 에서도 발음이나 표현에 있어서 표준영어처럼 가장 널리 사용되는 영어가 미국영어이며, 한국 내 에서도 미국의 영향으로 미국식 영어를 더 선호하기 때문입니다. 대학이나 사회에서도 영어 능력의 척도로 토플이나 토익 이라는 미국식 영어만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영국, 호주의 대학에서조차 미국식 영어시험인 토플점수를 입학조건으로 요구하고 있습니다. 국내의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영어 시험문제와 중고등학교의 영어교과서에서도 미국 사회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는 토익 방식의 영어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미국내에서뿐만 전세계의 금융, 문화, 교육의 중심지인 뉴욕은 언제나 누구에게나 한번쯤 가보고 싶은 도시일 것 입니다.

뉴욕은 뉴욕 주에 있는 최대의 항구도시로 인구는 약 800만 명, 한때 미국의 수도였으며 Wall Street가 있는 금융의 도시로, 브로드웨이가 있는 문화의 도시로 유명합니다. 9.11테러로 무너진 World Trade Center, 자유의 여신상,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 유엔본부, 락카펠라센터, 센트럴파크등 수많은 명소가 있으며, Columbia, Cooper Union, 뉴욕대, Parsons, 줄리아드 등의 명문학교가 있으며, 도심에는 지하철과 버스교통 등의 대중 교통이 발달하였습니다.


[뉴욕어학연수] 소개

 

[뉴욕어학연수]의 장점은 어학연수 기관이 타 지역에 비해 많은 편입니다. 학교에서 부설로 운영하는 어학원외에도 사설 어학원이 많습니다. 가격도 싸게는 1년에 $170 하는 곳(뉴욕 인터네셔널 센터)부터 한 학기에 $4500 하는 곳(NYU, Columbia)까지 다양합니다. 또한 볼거리가 많습니다. 뉴욕 페이지의 머리글에 소개한 것처럼 볼거리가 많고 행사도 달마다 다양하게 행하여지므로 미국에 대해 알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영어만 배우기 위함이라면 굳이 미국에서가 아닌 한국에서 학원을 다니면서도 할 수 있지 않을까요? 좋은 기회로 미국이란 땅에 왔다면 언어사용법을 익히는 것 외에 많은 것을 보고 배우는 것이 먼 나라까지 찾아와 배우는 까닭이 아닐까 싶습니다. 또 하나의 장점은 뉴욕은 한국타운이 형성되어 있어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어학연수를 할 수도 있다는 점입니다. , 뉴욕에서의 일과 아르바이트란 글을 참고하여 공부와 일의 병행에 있어서의 자신의 뚜렷한 중심이 있어야 할 것입니다.

 

어학연수의 경우 몇몇 분은 어떤 곳이 참 좋다는 반응을 보이더라도 다른 몇몇 분은 그곳 진짜 별로다라는 말씀을 하신 분도 계십니다. 결국 자신이 어느 정도 능동적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하느냐에 따라 학교에 대한 질의 평가가 달라질 수 있다는 말 일 것입니다. 하지만 무작정 싼 사설 어학원은 개인의 의지와 상관없이 환경이 현저히 낮아 어학연수에 실패하게 하는 원인이 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여건이 허락한다면 어학연수 기관 선택시의 유의사항의 글을 참고하여 좋은 학교를 찾아 가는 게 좋겠지만, 무엇보다도 학교보다는 공부에 임하는 본인의 자세가 언어연수의 성패의 가장 중요한 요인임을 명심하기 바랍니다.


출처- 주한유학센터 뉴욕어학연수 따라잡기 www.joohanuhak.com
Posted by 주한유학센터
2008. 11. 11. 12:37

[어학연수] 국가별 해외 어학연수 예산 비용은?

어학연수 관련 국가별 예산 비용 조사입니다.
아래 나라별 어학연수 비용을 보시고, 국가를 선택하실 때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미국어학연수]

학비    월 30만원 - 2백만원
숙식비 월 1백 -1백50만원
물가가 대채적으로 높은 편이지만, 중소도시의 경우는 저렴한 경우도 있슴.
총기사고 발생이 종종 있어서 큰 이슈가 됨. 학생비자 발급절차가 까다롭고 복잡함. 거절당할 수 있으므로 잘 진행해야함.
장점이라면,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우수한 교육환경, 미국 학위라면 아직도 세계에서 통하나..?
다양한 문화체험을 경험할 수 있는데, 가까운 나라 멕시코, 캐나다 갈수있음. 쿠바 가는 친구들도 있음. 유럽도 티켓 저렴함.
한국에서 인정받는 미국식 영어를 사용함. 북미는 미국식 영어를 사용하죠.

[영국어학연수] (런던)

학비    월 50만원 - 1백35만원
숙식비    월 1백35만원
물가 비싸죠. 하지만 알바 합니다. 역시 세계적으로 유명한 흐린 날씨로 마음을 약간 우울하게 만들수 있죠. 종일 도서관에서 공부해야 할찌도. 아름다운 영국식의 발음은 매료시킵니다. 미국 사람들이 영국식 영어를 선호하므로, 공부를 조금만 하게되면 영국식 영어 이쁘게 보이죠. 세계 제1의 최고 교육환경을 자랑하는 영국이네요. 영국은 디자인 창조 적인 분야도 뛰어난 편, 언어조차 다양한 표현~. 문화도 다양하고 도시도 안전한 편이고. 대신 미국보다 입국이 힘들 수 있습니다. 이부분이 난감하지만~! 다양한 국적의 학생들과 공부할 수있어서 좋음

[캐나다어학연수]

학비    월 82만원 - 1백40만원
숙식비    월 65만원
쾌적한 날씨부터 시원하고 추운 날씨까지 아주 다양 하네요. 북부라 날씨 춥다고 생각하시는데, 아닙니다. 절대 좋습니다! 대도시를 제외하고는 문화환경이 미흡한 편이라, 대도시로 어학연수 갑니다. 홈스테이의 높은 상업화로 상당히 안정적인 추세이고, 점심도 제공되니 가희 저렴함! 미국식 영어 + 영국식 영어 + 불어까지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이죠. 우수한 교육환경이 세계에서 인정됬죠. 깨끗한 도시와 안전한 환경 또한 우리 애들을 보내기 합당~! 합격. 

[호주어학연수]

학비    월 93만원 -1백20만원
숙식비    월 80만원 -1백30만원
쾨적하고 해변가 도시를 중심으로 오락문화는 터무니 없이 심각(테클들어오지 마셈), 영국 교육을 기반으로 높은 교육환경, 영국식이면서 호주식 영어사용을 함. 장점이라면 우수한 교육환경과 워킹홀리데이비자가 상당히 용의, 깨끗한 도시와 안전한 교육환경으로 학생들에게 좋음. 서부로 선호하는 편이 대세임

[뉴질랜드어학연수]

학비    월 56만원
숙식비    월 58만원
선진국적인 문화체험이 거의 불가, 세계적인 우수한 대학교가 부족
어학연수기관이 100여개에 불과하네요. 깨끗한 자연환경 속에 영어학습 가능, 타 선진국보다 다소 저렴한 물가와 안전하고 역시 아름다운 생활환경을 만긱할 수 있음. 다소 한산함.

[필리핀어학연수]

학비    월 40만원-55만원
숙식비    월 50만원
학원 외에는 영어를 사용 할 일이 없는 편이 아쉽네요. 저렴한비용에 따르는 유혹...알콜, 여자분들이 많음, 필리핀 학원의 95%
를 한국인이 운영하며 학생의 95%가 한국학생임. 반면에 저렴한 학비로 1:1 튜터 수업을 통해 영
어에 대해 자신감을 갖을 수 있고 생활비가 타 선진국보다 당연 매우 저렴, 차차 학비 올라가고 있음. 2009년엔 더~!


위의 숙식비는 1인실 기준으로 했습니다 (필리핀은 1일3식/ 나머지 국가는 1일2식)
환율은 대강 잡았음. 하지만 대충 맞음

추가된 내용
출처 : [직접 서술] 주한유학센터 어학연수 www.joohanuhak.com

Posted by 주한유학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