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유학지역/캐나다어학연수도시] 너무나 아름다운 캐나다지역 BC주 빅토리아 소개
안녕하세요 캐나다어학연수 준비를 하시는 분들 중에서는 어느지역을 선택해서 어학연수를 가야할지 많이 고민하시는 분들이 있으실거예요.
그래서 오늘은 캐나다지역 중에 BC주 빅토리아라는 곳을 소개해드리려고합니다.
캐나다 빅토리아는 브리티시 컬럼비아주의 수도로 영국 식민지 시대의 매력과 넓은 바다, 특히 아름다운 정원을 갖춘 집들이 많은 아주 아름답고 예쁜도시입니다.
그리고 캐나다에서 가장 온화한 기후로 알려져 있어서 관광지로도 유명한 곳이죠.
토론토나 밴쿠버가 캐나다어학연수 할 때 대도시라고 한다면 빅토리아는 중소도시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중소도시라고 해도 유명 어학연수 기관과 대학부설까지 갖추고 있어 어학연수 환경이 매우 좋은 곳 중에 하나가 빅토리아입니다.
무엇보다 복잡한것보다는 좀 더 여유롭고 한적한 캐나다어학연수를 원하시는 분들께 추천해드리고 싶은 지역입니다.
가까이 있는 밴쿠버보다 확실히 좀 더 소도시같은 느낌을 가질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캐나다어학연수를 하시면서 금전에 대한 문제에도 관심을 많이 가지실텐데요.
빅토리아는 밴쿠버보다 물가가 조금 저렴합니다. 또 빅토리아는 교통편도 편리하기 때문에 살기 좋은 지역이죠.
그럼 빅토리아에 있는 유명한 어학연수기관 몇 곳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GV어학원
GV 빅토리아 어학원은 빅토리아어학연수 기관 중 최대 규모의 연수기관입니다.
다른 GV센터와 달리 빅토리아 센터에서만 실시하는 Power Speaking 수업이나 GV어학원만의 말하기 집중수업으로 학생들에게 인기가 매우 많은 어학원 중 하나입니다.
PGIC 어학원
이곳도 GV어학원과 비슷하게 밴쿠버와 토론토, 빅토리아에 캠퍼스를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PGIC는 Only English제도가 엄격한걸로 알려져있으며 출결이나 수업도 타이트하게 관리하고 있어 자기주도학습능력이 부족한 학생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빅토리아어학원입니다.
KGIC 어학원
KGIC어학원은 한국인이 오너로 운영했던 학원으로 한국학생들을 위한 컨셉으로 운영되던 어학원입니다.
그로인해 많은 수업과 과제, 엄격한 English only 정책으로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은 곳입니다.
또 다른 어학원과는 달리 말하기, 듣기, 쓰기, 읽기 4파트 중에 학생의 취약한 부분을 집중학습하게 하고 있습니다.
물론 빅토리아가 밴쿠버나 토론토에 비해 중소도시라 대도시보다는 어학원의 폭이 좁습니다만,
캐나다의 아름다움과 온화한 기후를 느끼면서 공부하기에는 아주 좋은 지역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또한 이런 환경과 적은 한국인의 비율로 인해 캐나다어학연수 지역으로 빅토리아를 많이 선택하고 계십니다.
지금까지 캐나다 지역중 하나인 빅토리아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혹시 더 궁금하신 점은 카카오톡paraprep으로 질문주시면 친절하게 답변해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