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밴쿠버 조기유학이나 학교입학하시는 분들을 위한 밴쿠버 시내 모습이에요
캐나다 서부 BC주의 대도시 밴쿠버~ 캐나다는 추운 나라라는 인식이 무색할 만큼 온화한 기후와 살기좋은 생활환경을 가지고 있는
대표적인 도시이죠
따라서 캐나다조기유학이나 대학입학 어학연수등을 가장 많이 가는 캐나다도시 중 한곳이 바로 오늘 동영상으로 좀 보여드릴 캐나다 밴쿠버입니다.
앞으로 캐나다유학 기간중 지내야 할 도시이니 출발 하시기전에 한번쯤 밴쿠버라는 도시는 어떤 느낌을 가지고 있는 도시인지 한번 살펴 보시라고 이렇게 포스팅을 씁니다.
생생한 밴쿠버 다운타운의 모습을 보고 캐나다유학 준비도 철저히 하자구요~
일단 한번 보시죠~
정말 멋진 도시죠?ㅎㅎ 이상으로 캐나다 밴쿠버 유학을 가시는분들을 위한 밴쿠버 다운타운 모습을 알아봤습니다.
캐나다조기유학이나 어학연수 등에 대해서 더 궁금하신분들은 언제든지 덧글이나 카카오톡(paraprep)으로 질문 주시면 답변드릴게요~
[밴쿠버조기유학/캐나다학교입학] 캐나다조기유학 밴쿠버 공립학교입학 버나비 교육청
캐나다 뿐 아니라 전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중 한곳인 밴쿠버로 캐나다조기유학을 준비하시는 여러분들 안녕하세요~
오늘은 밴쿠버 지역에 속한 공립학교들을 관할 하는 교육청 중 한곳인 버나비교육청에 대해서 알아볼까합니다.
캐나다공립학교는 주정부에서 관할 하는 교육청에 소속이 되어 있기 때문에 학생들이 캐나다공립학교 입학을 원한다면 그 지역에 어떤 교육청들이 있고 가고자 하는 도시의 학교는 어떤 캐나다교육청에서 관할 하는지 알아야 입학신청을 할 수 있겠죠~?
우선 밴쿠버 버나비 지역에 대해 간단히 말씀드리면 밴쿠버 시내 중심 다운타운에서 차로 20~25분 정도 거리에 위치한 지역입니다.
우리나라로 치면 종로나 시청에서 강남정도 가는 거리라고 보면 되겠네요.
밴쿠버 다운타운쪽은 워낙 캐나다대학이나 컬리지 캐나다학연수를 위한 밴쿠버어학원 들이 몰려 있어 유학생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어린자녀들에게는 조금 산만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시내에서 약간 떨어진 버나비교육청을 선호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생활환경도 좋아 부모님동반유학이나 엄마동반유학으로 오는 분들도 많이 선택을 하시죠.
큰 쇼핑센터도 있고 주거 환경 또한 쾌적해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는 지역이기도 합니다.
여유를 가지면서 불편함 없이 안전하게 생활 할 수 있는 지역중에 하나에요
밴쿠버조기유학 버나비교육청은 41개의 캐나다초등학교와 8개 정도의 캐나다중고등학교를 관할하는 교육청입니다.
약 25,000여명의 학생들이 재학중이며 한국학생 비율은 비교적 낮은 학교들이 많습니다.
주변환경이 뛰어나기 때문에 다양한 클럽활동 및 엑티비티가 보장되는 교육청이며 미국이나 캐나다 대학교 진학률도 상당히 높은 캐나다고등학교들을 관할 하고 있습니다.
버나비교육청 관할 학교들은 우리처럼 캐나다조기유학을 가는 국제학생들을 위해 집중적인 영어교육을 제공하며 어린자녀들에게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 캐나다홈스테이 역시 전문 담당자를 통해 엄선하여 학생들을 배치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어린자녀들이니 만큼 공부하는것도 중요하지만 먹고 자는 공간에 대해서 걱정 하시는분들이 많을텐데 학생들의 숙소 배정도 상당히 만족도가 높은편입니다.
다만 너무 어린 학생들이 캐나다조기유학을 오는 경우 홈스테이 배정보다는 가족들이나 친척이 동반하는걸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나이가 어린 친구들은 아무래도 가족이 옆에서 케어를 해줄 필요가 있다고 보는거죠~
따라서 밴쿠버조기유학을 버나비지역으로 생각하며 이 지역 캐나다초등학교 입학을 원하는 학생은 부모님과 캐나다동반유학을 생각해야 합니다.
워낙 생활환경이 좋고 교통도 좋아 밴쿠버내 다른 지역으로 이동이 편리해서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는 캐나다공립학교 교육청이니까 캐나다조기유학을 생각하시는분들은 날씨도 온화하고 안전한 버나비쪽도 고려를 해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지금까지 캐나다밴쿠버조기유학 버나비교육청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밴쿠버공립학교 입학을 생각하시는분들 중 더 궁금한 부분이나 입학절차 도움이 필요하신분들은 언제든지 상담창이나 카카오톡(joohancenter)으로 질문 주시면 답변 드리겠습니다^^
[밴쿠버조기유학/토론토조기유학/종로캐나다유학원] 캐나다조기유학 지역 선정 밴쿠버 VS 토론토
Hi~ 안녕하세요 캐나다조기유학 생각하시는 여러분들
오늘은 캐나다조기유학 지역인 밴쿠버와 토론토의 특징에 대해서 알아 볼까해요
어떤 도시가 나에게 도는 자녀에게 맞을지 한번 고려해보시는 기회가 되길 바랍니다.
자녀의 캐나다조기유학을 계획할 때 가장 고민이 되는것이 캐나다의 어느지역 어느도시로 보낼것인가를 부모님들은 상당히 많이 고민하게됩니다.
자녀 혼자 캐나다유학을 보내는 경우 또는 부모님이 같이 캐나다동반유학을 가는 경우 등 개인의 사정에 따라 캐나다조기유학 지역 결정을 신중하게 되지요
잘 아시다시피 캐나다는 면적이 상당히 넓은 국가입니다.
면적이 9,984,670 제곱킬로미터로 대한민국 즉 남한의 약 100배에 해당하는 면적을 가지고 있는 나라이지요.
세계에서 두번째로 큰 나라입니다.
하지만 인구수는 약 3500만명으로 우리나라보다도 적은 국가에욧 크.... 얼마나 쾌적할까요 얼마나 복잡스럽게 안살아도 될까요 부럽습니다 ㅎㅎ
하지만 캐나다도 사람들이 주로 모여서 사는 지역이 있죠 바로 토론토와 밴쿠버 캐나다의 동부와 서부를 대표하는 도시들입니다.
따라서 이 두지역을 중심으로 경제나 문화 관광 교육 등의 산업이 성장 하고 있으며 우리의 포커스인 캐나다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도 이두도시에 가장 많이 몰려 있습니다.
그만큼 우리가 캐나다유학이나 어학연수를 가장 많이 가는 지역이구요.
그렇다면 캐나다조기유학 지역인 두도시의 특징은 어떻고 어디가 나에게 잘 맞는 지역일지 알아 보겠습니다.
밴쿠버의 경우 캐나다 서부 태평양을 끼고 있는 관광도시입니다.
캐나다에서 기후가 가장 온화하고 날씨가 쾌청한 도시죠. 캐나다는 추운나라라는 인식이 맞지 않는 너무나 평화롭고 온화한 도시입니다.
도시의 크기 자체는 토론토 보다 작지만 워낙 자연환경이 발달이 되어 있고 날씨가 좋기 때문에 생활적인 측면에서 강점을 가지고 있는 도시입니다.
정말 살기 좋다 라고 느껴지는 캐나다조기유학 도시죠.
추위를 많이 타고 성격이 느긋한 친구들에게 잘 맞을 것 같습니다.
비교적 어린 친구들이 캐나다조기유학을 가기에 좋은 지역이에요
또한 밴쿠버는 지리적으로 캐나다 서부에 위치하고 있고 미국 시애틀도 차로 이동이 가능할 정도로 가깝기 때문에 미국 서부에 지인이나 친척분들이 살고 계신 분들께도 추천드릴수 있습니다.
반면에 토론토는 밴쿠버에 비해 날씨는 다소 춥습니다. 겨울에는 우리나라 겨울 날씨보다 좀 더 추워요
하지만 캐나다에서 가장 발전한 현대적인 대도시입니다.
또한 캐나다 뿐 아니라 미국을 포함한 북미권 유명 대학들이 동부에 많다 보니 추후 대학 입시를 고려하는 학생들이 많이 생각하는 지역입니다.
밴쿠버와 토론토는 각각 BC주와 온타리오주로 주가 다릅니다.
입시제도나 학사일정도 주법에 따라 약간씩 다르구요.
지리적으로 미국 동부의 보스턴이나 뉴욕 등이 가까워 이쪽으로 여행을 다녀오기에도 좋은 지역이지요.
캐나다컬리지를 비롯 대학의 숫자도 밴쿠버 보다는 많은 편입니다.
이렇게 지리적위치나 입시시스템 기후 라이프스타일이 조금씩 다른 두지역이기 때문에 부모님이나 학생들은 자신의 성향이나 캐나다조기유학 목적 등에 따라 지역을 선정하고 캐나다학교 선정시에도 전문가의 조언을 얻는것이 바람직합니다.
이상으로 캐나다조기유학 지역 밴쿠버 토론토의 차이점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더 궁금한 점이 있으시거나 캐나다조기유학 준비에 도움이 필요하신분들은 언제든지 상담창이나 카카오톡(paraprep)으로 질문 주시면 답변드릴게요^^
[캐나다조기유학/캐나다밴쿠버/종로캐나다유학원] 캐나다조기유학 도시 소개 BC주 코퀴틀람 지역에 대해서 알아봅시다
안녕하세요 자녀의 캐나다조기유학을 준비하고 계신 여러분들~
혹시 어느지역을 갈지 아직도 고민하시는 분들 계신가요? 오늘은 BC주 코퀴틀람 지역에 대해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캐나다 벤쿠버 코퀴틀람은 안전한 환경과 온화한 기후를 느끼며 캐나다조기유학을 하실 수 있는 지역중 하나입니다.
특히 태평양과 프레이저 강에 위치한 코퀴틀람은 캐나다조기유학 학생들에게 다양한 연중 레크레이션을 제공할 수 있는 좋은 지역이예요~
코퀴틀람은 벤쿠버 다운타운과 30분정도 떨어진곳에 위치해 있기때문에 문화생활도 즐기실 수 있는데요.
특히 복합민족의 다양한 음식과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장소여서 캐나다조기유학을 하며 더 넓은 시각을 가질 수 있는 기회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밴쿠버조기유학 코퀴틀람 지역은 다른 많은 나라의 유학생들도 공부를 하러 오기때문에 ESL 프로그램들도 잘 되어있어 영어공부를 더 효과적으로 하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코퀴틀람 지역은 캐나다조기유학이나 이민 온 한국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지역중 하나라고 말씀드릴 수 있는데요.
자녀와 함께 캐나다조기유학을 오시는 부모님들 중에서 영어가 능숙하지 않으신 분들은 더욱 이 지역을 선호하실 수 있고, 의지도 많이 되겠죠.
하지만 반대로 생각해보시면 한국인들이 오히려 너무 많아 한국어를 쓰게되는 환경이 되면 자녀의 캐나다조기유학이 별 효과가 없을지도 모르니 신중하게 생각하셔서 지역을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캐나다조기유학 도시 중 하나인 코퀴틀람 지역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더 궁금하신 점은 카카오톡paraprep으로 질문주시면 친절하게 답변해드리겠습니다.
[캐나다조기유학지역/밴쿠버조기유학] 캐나다 밴쿠버지역으로 자녀조기유학 랭리교육청 소개
자녀를 밴쿠버조기유학 보내시고 싶은 학부모님들 안녕하세요~
오늘은 밴쿠버조기유학을 위한 랭리교육청에 대해 소개해드리려고합니다.
랭리교육청은 브리티쉬 콜롬비아 주 교육부에 소속된 기관으로 랭리 지역에 거주하는 캐나다 학생들과 밴쿠버조기유학 유학생들을 위한 40개의 학교를 관리하고 있습니다.
캐나다 랭리지역은 밴쿠버 다운타운에서 40분거리에 위치해있는데요~
밴쿠버조기유학 하기에는 좋은 환경으로 알려져있습니다.
특히 한식쇼핑몰이 있기때문에 한식쇼핑을 편하게 할수가 있어 그것 또한 밴쿠버조기유학 할 때 장점이라고 할 수 있죠~
그리고 밴쿠버조기유학이라고 하시면 날씨도 많이 신경쓰실텐데요.
랭리교육청은 유학생들이 공부하기에 아주 쾌적한 기후를 가지고 있어요.
뿐만 아니라 랭리교육청은 유일하게 공립교육청 아트스쿨이 별도로 있는 교육청인데요. art분야에 많이 지원을 하고 있다고하니 이쪽에 관심있는 학생들에게는 밴쿠버조기유학하기에 딱 좋습니다.
랭리교육청의 장점 중에 가장 큰 건 바로 밴쿠버조기유학생들에게 지원을 아끼지 않고 영어교육이나 대학진학기회도 잘 도와준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랭리교육청은 타지역보다 영어 원어민의 인구가 높아서 밴쿠버조기유학을 와서 영어공부하기에 딱 좋은 곳이라고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밴쿠버조기유학을 준비하면서 홈스테이를 희망하는 학생들이 있을텐데요. 랭리교육청은 홈스테이 프로그램이 아주 잘되있기로 소문났기 때문에 부모님들은 걱정없으셔도 될것같습니다.
지금까지 캐나다 밴쿠버조기유학 랭리교육청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더 궁금하신점은 카카오톡paraprep으로 질문주시면 친절하게 답변해드리겠습니다.
[밴쿠버공립학교/캐나다조기유학/종로캐나다유학원] 자녀의 캐나다 밴쿠버 공립학교 조기유학 노스밴쿠버 교육청 소개
정말 살기 좋은 나라 북미 캐나다조기유학 준비하고 계신 여러분들 안녕하세요~
오늘은 캐나다에서 가장 날씨가 좋고 기후가 온화한 지역인 BC주 밴쿠버 지역의 공립학교 교육청 중 하나인 노스밴쿠버 교육청에 대해서 한번 알아 보려고 해요~
노스밴쿠버 지역은 광역밴쿠버에 속한 도시로 밴쿠버 시내에서 차로 10분정도 북쪽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현지 캐나다 거주자들의 생활 수준도 높고 안전해서 캐나다조기유학 지역으로 각광을 받고 있구요.
이민자들도 많이 모여 사는곳으로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특히나 너무 아름다운 자연환경으로 상당히 많은 공원과 계곡 등에서 학생들이 스키나 골프 하이킹 등 외부활동을 하기에도 좋은 지역이에요.
캐나다 밴쿠버 공립학교 조기유학 노스밴쿠버 교육청은 높은 교육수준과 교육환경을 제공하고 있으며 약 40여개의 캐나다초등학교, 캐나다중학교, 캐나다고등학교를 관할 하고 있습니다.
약 20,000명의 학생들이 재학중이며 우리같은 캐나다조기유학생들 즉 국제학생은 약 500명 정도 재학중이라 대부분이 캐나다 현지 학생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노스밴쿠버 공립학교 교육청은 유치원부터 12학년까지 입학이 가능하며 9월과 1/2월 학기 입학이 가능합니다.
학비는 연간 $13,000 정도로 숙소는 학교와 가까운 홈스테이에 배정이 되어 현지 캐나다 가정에서 숙식을 해결하며 실제 캐나다 현지 가정의 문화를 체험 하는 좋은 기회가 되구요~
캐나다 BC주내에서도 워낙 학군이 좋고 평가가 좋은 교육청이라 마감이 빠른편입니다.
입학을 원하시는 분들은 다소 서둘러서 캐나다 공립학교 입학 준비를 하시는것이 좋습니다.
캐나다 밴쿠버 공립학교 노스밴쿠버 교육청 입학 신청시 가장 중요한건 한국에서의 학생성적이 가장 중요하며 추천서 및 자기소개서도 함께 제출을 하게 됩니다.
노스밴쿠버 교육청이 공립학교를 관할 하고 있어 전과목 치우침 없이 우수한 커리큘럼을 제공하지만 특히나 음악이나 미술등 예술관련 프로그램들이 잘되어 있어 학생들에게 상당히 반응이 좋은 편이랍니다^^
이상으로 자녀의 캐나다 밴쿠버 공립학교 조기유학 노스밴쿠버 교육청에 대한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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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퀴틀람공립학교/밴쿠버조기유학/종로캐나다유학원] 캐나다 조기유학 밴쿠버 인근 코퀴틀람 공립학교 교육청
캐나다 BC주로 공립학교 조기유학을 생각하시는 여러분들 안녕하세요~
오늘은 여러분들 잘 아시는 캐나다 대도시인 밴쿠버에서 30분 정도 떨어진 안전하고 깨끗한 지역인 코퀴틀람 공립학교 교육청에 대해서 알아 보려고 합니다~
우선 코퀴틀람 지역에 대해서 간단히 알아 보면 한마디로 우리나라 분당이나 일산 같은곳이라고 생각하시면 되세요~
한마디로 캐나다 신도시죠 ㅎㅎ
캐나다 BC주에서 가장 빠른 성장을 보이고 있는 지역이며 지역적으로도 밴쿠버와 상당히 가깝고 미국 국경까지도 가깝습니다.
상당히 발전이 빠른 도시라 쇼핑몰이나 공원 등 생활문화시설도 상당히 잘되어 있으며 한국식당도 많고 교민도 많은 곳이라 학생들의 캐나다조기유학 지역으로 각광받고 있으며 엄마나 부모 동반 캐나다유학 지역으로도 인기가 많습니다.
캐나다 밴쿠버 인근 조기유학 코퀴틀람 공립학교 교육청은 BC주에서 3번째로 큰 교육청으로 총 70여개의 캐나다 초중고 학교를 관할하고 있는 규모가 있는 교육청입니다.
BC주 교육청으로 부터 최우수 교육청에도 자주 선정이 되는 캐나다 공립학교 교육청이에요~
특히나 캐나다 내에서 가장 국제학생들 즉 우리처럼 캐나다조기유학을 가는 학생들을 위한 프로그램 및 ESL 프로그램이 잘되어 있는 교육청이며 성적이 우수한 학생들은 AP 과정도 신청하여 들으면서 미리 캐나다 대학 수준의 수업을 이수 할 수 있는 기회가 있습니다.
공부를 열심히 해야겠죠 ㅎㅎ
입학시기 : 9월/1~2월 두차례
학비 : 연간 $13,000
졸업률 : 95% 이상
근처 캐나다 대학 : UBC, 사이먼 프레이져 대학교, 더글라스컬리지
이상으로 캐나다 조기유학 밴쿠버 인근 코퀴틀람 공립학교 교육청에 대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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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조기유학/캐나다자녀유학/종로캐나다유학원] 캐나다 밴쿠버 공립학교 BC주 웨스트밴쿠버 교육청
캐나다 BC주 조기유학 준비중이신 여러분들 안녕하세요~
오늘은 캐나다 서부 최대 도시 밴쿠버에 위치한 공립학교에 입학 하실수 있는 웨스트밴쿠버 교육청에 대해서 한번 알아 보려고 해요~
사실 캐나다 밴쿠버가 국제적인 도시지만 서울 처럼 면적이 큰 도시는 아니죠 그래서 더 넓은 의미로 광역 밴쿠버라는 개념을 적용해서 밴쿠버로 부르고 있습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웨스트밴쿠버 교육청이 있는 웨스트밴쿠버는 밴쿠버 북서쪽에 위치하며 노스밴쿠버와 경계를 같이 합니다.
광역 밴쿠버 구역에서 가장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합니다.
해안을 따라 항구도 있구요~
주로 캐나다 중상층 이상의 경제력을 가진 사람들이 많이 모여 살고 있어 상당히 안전하며 자녀의 캐나다 조기유학 지역으로는 최고로 꼽을 수 있습니다.
미국의 경우 공립학교와 사립학교의 교육의 질이나 학생수준도 좀 차이가 나지만 캐나다의 경우는 워낙 복지가 잘되어 있는 국가라 공립학교도 사립학교 못지 않은 교육 수준을 보이고 있어 상향평준화된 교육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죠.
따라서 캐나다 공립학교 조기유학이 상당히 인기가 많습니다.
오늘 소개해드리는 캐나다 조기유학 웨스트밴쿠버 공립교육청은 그중에서도 가장 인기가 있는 교육청으로 만약 입학을 원하신다면 마감이 되기전에 신속하게 입학절차를 준비하셔야 하는 인기쟁이 캐나다 공립학교 교육청 중 하나에요~
웨스트밴쿠버 교육청 산하 캐나다 공립학교들의 재학생들은 다른 지역의 학생들과 함께 보는 시험이나 경시대회 등에서 언제나 상위권을 차지하며 가장 높은 학업 능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것을 뒷받침 하듯이 졸업생의 80% 이상이 캐나다나 미국의 유명 대학교로 진학을 하고 있구요~
캐나다 조기유학 웨스트 밴쿠버의 학교는 13개의 초등학교를 비롯 3개의 고등학교에 약 7,000명의 학생들이 재학중입니다.
입학은 매년 9월학기와 1월학기 두번 입학이 가능하며 위에 말씀 드린데로 마감이 빠르기 때문에 입학신청은 미리미리 준비하시는게 좋습니다.
밴쿠버 조기유학 웨스트밴쿠버 공립 교육청의 학비는 연간 $14,200 정도로 미국의 사립학교 보딩스쿨 등 보다 훨씬 저렴한 비용으로 양질의 교육을 자녀분들게 제공합니다.
이상으로 캐나다 밴쿠버 공립학교 BC주 웨스트밴쿠버 교육청에 대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입학을 원하시거나 더 상세한 상담을 원하시는 분들은 우측 상담창이나 카카오톡(joohancenter)으로 질문 주시면 답변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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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조기유학/캐나다유학/신촌유학원] 캐나다 관리형 조기유학 추천 밴쿠버 및 기타 지역 가능
안녕하세요~ 오늘은 캐나다 조기유학 프로그램 중 괜찮은 프로그램이 있어 여러분께 소개해드리고자 하는데요~
캐나다 교육청에서 직접 주관 하는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관리형 캐나다 조기유학입니다.
아무래도 요즘 우리나라의 교육시스템이나 사교육비 때문에 그리고 더 선진국에서 아이들을 교육 시킬 목적으로 캐나다 조기유학을 많이들 보내고 계십니다.
하지만 사실 어린 자녀를 외국에 혼자 보내기란 쉽지 않습니다. 또 어머님이 같이 가려하니 비용 문제도 있고 아버지는 무슨죄일까요 ㅠㅠ
그래서 캐나다 조기유학 프로그램 중 비록 자녀가 캐나다에서 공부 하고는 있지만 우리나라에서도 자녀분이 어떻게 지내는지 그리고 어떤 교육을 받고 있는지 알수 있는 캐나다 관리형 조기유학에 대해 소개해 드리려 합니다.
<캐나다 관리형 조기유학 지원자격>
1. 자체 인적성 검사 통과자 또는 해외에서의 학업에 결격사유가 없는 모범적인 학생
2. 향후 미국 및 캐나다 등 해외 대학교 입학을 희망 하는 학생
3. 캐나다 학생비자 발급에 결격사유가 없는 학생
관리형 캐나다 조기유학의 등록 최소 기간은 6개월 즉 1학기 이상이며 가장 중요한 캐나다 조기유학 비용은 1년간(2학기 10개월 기준) 약 2,800 만원 정도 입니다.
이 비용에는 캐나다조기유학학비, 보험료, 숙식비, 학생관리비 등이 모~두 포함된 비용입니다.
(캐나다 학생 비자 발급비용 및 항공권 별도)
이 프로그램의 장점은 바로 지역 자체가 캐나다 내에서도 밴쿠버 인근 중상층이 거주 하는 지역에서 캐나다조기유학을 진행 하실수 있다는 점이며 한국학생 비율도 최대10% 미만으로 자녀들이 한국 학생 보다는 캐나다 현지 학생들과 더 친밀한 관계를 유지 할수 있는데 있습니다.
캐나다는 상당히 넓은 나라죠~ 성인들의 경우 캐나다 어학연수나 유학을 가실 경우 대중 교통을 이용 하시는 분들도 많지만 자가용을 중고차로 구입 해서 타고 다니는 경우도 많죠.
하지만 우리 자녀분들은 아직 성인이 아니라 이건 좀 힘듭니다. 하지만 걱정 마세요~ 무료 스쿨버스가 상시 운행 하기 때문에 자녀분들은 안전하게 캐나다 조기유학 학교에서 홈스테이 까지 등하교를 할수 있습니다.
이 캐나다 관리형 조기유학의 경우 양방향 관리형 조기유학이라는 점이 특징입니다.
기존의 관리형 조기유학이라면 사실 현지의 학생에 초점이 맞춰 지게 마련입니다. 한국의 부모님은 학생이 어떻게 지내는지는 학생과 연락을 취하시는 경로로 파악할수 있구요 비용 또한 일반적인 관리형 조기유학은 일반 조기유학 비용의 2배 가까이 차이가 나기도 합니다.
하지만 오늘 소개 시켜드리는 캐나다 관리형 조기유학은 담당자가 지정되어 한국에 계시는 부모님께는 자녀분을 객관적으로 보고 있는 캐나다 현지 스텝의 주기적인 보고서를 제공 합니다.
이 보고서에는 학생의 행동발달 사항이나 수업내용 엑티비티 등 학생이 현재 어떤식으로 공부를 하며 생활하고 있는지 파악 할수 있습니다.
또한 학생 입장에서도 캐나다 조기유학을 가서 적응이 되면야 누구나 잘 생활을 하겠지만 어린 나이에 외국에서 혼자 공부 한다는건 어려운 일일수 있습니다.
따라서 한국에 있는 지정 담당자와 주기적인 연락을 하며 불편한점 개선점을 파악 하여 조치를 하게 됩니다.
이 캐나다 관리형 조기유학 프로그램으로 캐나다에서 공부하는 자녀들은 영어뿐 아니라 불어나 독일어 스페인어등 최소 2개언어를 습득하게 되며 선택 가능 합니다.
또한 자녀분들 처럼 캐나다 조기유학을 온 국제학생들을 위해 다양한 방과 후 선택 수업을 할수 있는데요~
영어를 제대로 접하지 못했던 학생들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방과후 영어회화(esl)수업과 고등학생들을 위한 직업준비교육 수업, 체육프로그램(배구,농구,럭비,아이스하키 등), 온라인 교육 프로그램 등 자녀분들을 위해 다양한 방과후 수업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이런 다양한 선택수업 및 방과후 수업외에도 주말에는 학교에서 제공하는 여행이나 엑티비티에 참여 하여 캐나다 문화와 생활을 경험 하게 됩니다 ^^
아 참 캐나다 관리형 조기유학을 가는 학생들은 캐네디언 가정이 제공하는 홈스테이에 숙소가 배정이 됩니다~
혹여나 자녀분이 너무 어리거나 성격이 내성적이라 걱정이 많이 되시는 부모님들의 사전 학교 답사를 원하시는 분들은 신청 하시면 상시 가능 하십니다~
이상으로 캐나다 관리형 조기유학 밴쿠버 및 기타지역에 대해 알아 봤습니다.
더 궁금하신점은 상담창이나 카카오톡(paraprep)으로 언제든지 질문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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