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조기유학/토론토조기유학/종로캐나다유학원] 캐나다조기유학 지역 선정 밴쿠버 VS 토론토
Hi~ 안녕하세요 캐나다조기유학 생각하시는 여러분들
오늘은 캐나다조기유학 지역인 밴쿠버와 토론토의 특징에 대해서 알아 볼까해요
어떤 도시가 나에게 도는 자녀에게 맞을지 한번 고려해보시는 기회가 되길 바랍니다.
자녀의 캐나다조기유학을 계획할 때 가장 고민이 되는것이 캐나다의 어느지역 어느도시로 보낼것인가를 부모님들은 상당히 많이 고민하게됩니다.
자녀 혼자 캐나다유학을 보내는 경우 또는 부모님이 같이 캐나다동반유학을 가는 경우 등 개인의 사정에 따라 캐나다조기유학 지역 결정을 신중하게 되지요
잘 아시다시피 캐나다는 면적이 상당히 넓은 국가입니다.
면적이 9,984,670 제곱킬로미터로 대한민국 즉 남한의 약 100배에 해당하는 면적을 가지고 있는 나라이지요.
세계에서 두번째로 큰 나라입니다.
하지만 인구수는 약 3500만명으로 우리나라보다도 적은 국가에욧 크.... 얼마나 쾌적할까요 얼마나 복잡스럽게 안살아도 될까요 부럽습니다 ㅎㅎ
하지만 캐나다도 사람들이 주로 모여서 사는 지역이 있죠 바로 토론토와 밴쿠버 캐나다의 동부와 서부를 대표하는 도시들입니다.
따라서 이 두지역을 중심으로 경제나 문화 관광 교육 등의 산업이 성장 하고 있으며 우리의 포커스인 캐나다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도 이두도시에 가장 많이 몰려 있습니다.
그만큼 우리가 캐나다유학이나 어학연수를 가장 많이 가는 지역이구요.
그렇다면 캐나다조기유학 지역인 두도시의 특징은 어떻고 어디가 나에게 잘 맞는 지역일지 알아 보겠습니다.
밴쿠버의 경우 캐나다 서부 태평양을 끼고 있는 관광도시입니다.
캐나다에서 기후가 가장 온화하고 날씨가 쾌청한 도시죠. 캐나다는 추운나라라는 인식이 맞지 않는 너무나 평화롭고 온화한 도시입니다.
도시의 크기 자체는 토론토 보다 작지만 워낙 자연환경이 발달이 되어 있고 날씨가 좋기 때문에 생활적인 측면에서 강점을 가지고 있는 도시입니다.
정말 살기 좋다 라고 느껴지는 캐나다조기유학 도시죠.
추위를 많이 타고 성격이 느긋한 친구들에게 잘 맞을 것 같습니다.
비교적 어린 친구들이 캐나다조기유학을 가기에 좋은 지역이에요
또한 밴쿠버는 지리적으로 캐나다 서부에 위치하고 있고 미국 시애틀도 차로 이동이 가능할 정도로 가깝기 때문에 미국 서부에 지인이나 친척분들이 살고 계신 분들께도 추천드릴수 있습니다.
반면에 토론토는 밴쿠버에 비해 날씨는 다소 춥습니다. 겨울에는 우리나라 겨울 날씨보다 좀 더 추워요
하지만 캐나다에서 가장 발전한 현대적인 대도시입니다.
또한 캐나다 뿐 아니라 미국을 포함한 북미권 유명 대학들이 동부에 많다 보니 추후 대학 입시를 고려하는 학생들이 많이 생각하는 지역입니다.
밴쿠버와 토론토는 각각 BC주와 온타리오주로 주가 다릅니다.
입시제도나 학사일정도 주법에 따라 약간씩 다르구요.
지리적으로 미국 동부의 보스턴이나 뉴욕 등이 가까워 이쪽으로 여행을 다녀오기에도 좋은 지역이지요.
캐나다컬리지를 비롯 대학의 숫자도 밴쿠버 보다는 많은 편입니다.
이렇게 지리적위치나 입시시스템 기후 라이프스타일이 조금씩 다른 두지역이기 때문에 부모님이나 학생들은 자신의 성향이나 캐나다조기유학 목적 등에 따라 지역을 선정하고 캐나다학교 선정시에도 전문가의 조언을 얻는것이 바람직합니다.
이상으로 캐나다조기유학 지역 밴쿠버 토론토의 차이점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더 궁금한 점이 있으시거나 캐나다조기유학 준비에 도움이 필요하신분들은 언제든지 상담창이나 카카오톡(paraprep)으로 질문 주시면 답변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