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11. 28. 12:24

캐나다유학

 

현재 캐나다 어학연수 유학을 결정하는 학생들의 수가 매년 빠른속도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다른 영어권 나라를 선호하던 학생들이 캐나다 장점들에 대해 매료 것입니다.

캐나다는 아름다운 웅장한 자연환경과 더불어 살아가기 좋은 환경을 갖춘 나라입니다.

1992 UN 세계 여러 나라의 자연환경, 생활수준, 문화적 환경, GNP, 인구밀도, 범죄율, 사회보장제도 등을 고려하여 평가한 결과 캐나다를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나라로 꼽았습니다.

캐나다는 영국계와 프랑스계를 중심으로 아시아계의 이민도 포함하여 여러 인종으로 이루어지는 국가입니다. 공용어는 영어와 프랑스어지만 주에 따라서 주요언어가 정해져 있습니다.

프랑스어 권은 퀘백 전체와 뉴브랜즈위크 주의 일부로 되어 있습니다.
밴쿠버, 토론토와 몬트리올은 세계 최고의 문화시설과 교육시설등 어느 곳에 견주어도 손색이 없는 도시입니다. 특히 교육부문에서 국가적인 차원에서 지원(캐나다 정부가 가장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분야가 교육으로서 캐나다 전체 GNP 8%이며 개인 수입의 9% 해당한다) 아끼지 않고 있으며, 다른 영어권 국가들에 비해서 유학비용이 저렴한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캐나다에서 학교공부는 한국보다는 자율속에서 소수인원으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다른 학생과 같은 과목과 교제를 이용하지만 국제 학생은 과목중에 ESL 영어 과목이 포함되어 있어서 수강을 해야 합니다. 다만 캐나다는 고등학교도 한국의 대학처럼 선택과목과 자기가 수강하고
싶은 과목만을 들을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이곳에서의 예체능은 무용, 댄스, 요리, 미술과 같이 다양하면서 따로 시험을 보기 보다는 평소 출석과 학습 상태등을 종합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출처 - 캐나다유학 주한유학센터 www.joohanuhak.com

Posted by 주한유학센터